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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한양에 따르면 지난해 수원시 인계동 740-12번지 외 47필지에 분양한 ‘수원 인계 한양수자인’의 계약문의가 4월 들어 급증하고 있다.
이는 사업지 인근의 다양한 개발호재로 투자가치가 보이면서 분양조건도 부담스럽지 않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수원 인계 한양수자인’이 위치한 수원시는 지난해 11·3 부동산대책 이후 꺾였던 부동산시장 분위기가 다소 활기를 찾으면서 가격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사업지와 인접한 팔달10구역의 관리처분인가가 지난 1월 접수되며 움직임은 더 커졌다.
한국감정원의 수원시 팔달구 주간아파트가격동향(지난 13일 기준)을 살펴보면 매매가는 0.05% 전세가는 0.08%로 수원시 평균보다도 높게 나타났다.
이는 구도심 도시정비사업을 중심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구도심 도시정비사업은 대부분 도심에 자리 잡고 있어 교통·학군·상권 등 기본적인 주거 환경이 뛰어나고 수요도 탄탄하다. 또 신규 공급이 제한적인 도심 내에 들어서기 때문에 새 아파트 희소가치도 부각될 수 있다.
그중에서도 팔달구 소재 ‘수원 인계 한양수자인’의 생활인프라가 단연 눈에 띈다. 단지 인근에 아웃렛과 수원시청, 성빈센트병원, 월드컵경기장, 공원 등이 위치하며 수원 상업지구인 팔달문과 수원역, 갤러리아 백화점 등이 반경 약 2.5km 내에 위치해 문화, 쇼핑생활을 편하게 누릴 수 있다.
교통여건도 편리하다. 중부대로, 경수대로 등으로 화성, 서울, 안양 오산 등 서울 및 경기 지역의 이동이 편리하고 43번 국도를 이용하면 동수원 나들목(IC)까지는 약 3.3km 거리다.
업계 관계자는 “팔달10구역과 바로 인접한 인계동 역시 주택 노후화로 지난 6년간 공급 가뭄에 시달렸던 지역”이라며 “향후 팔달 10구역에 대한 개발 기대감과 함께 후광지역으로 가치가 높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수원 인계 한양수자인’은 지하 4층~최고 25층, 3개동 총 279가구 규모에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59~74㎡로 구성된다. 팔달구 일대 중소형의 공급이 적어 높은 희소가치가 기대된다. 세부 타입별 가구수는 ▲59㎡A 61가구 ▲59㎡B 37가구 ▲59㎡C 37가구 ▲59㎡D 24가구 ▲59㎡E 25가구 ▲74㎡ 95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1100만원대로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계약금은 분양대금의 10%, 1000만원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 1개월 후 납부)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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