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달러화 강세가 이어지며 상승(원화 가치 하락) 마감했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7.8원 오른 1137.9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강보합에서 출발해 장 중 상승폭을 키웠고 1130원 후반에서 장을 마감했다.

유럽중앙은행(ECB)과 일본은행(BOJ)의 비둘기파적인 발표에 유로화와 엔화 약세가 강달러로 이어져 이날 원/달러 환율에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기관과 외국인이 순매도에 나서며 전장 대비 4.02포인트(0.18%) 하락한 2205.44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