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김명섭 기자
오늘(7일)도 황사의 영향으로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 짙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북부지방과 몽골지역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우리나라 상공을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그중 일부가 낙하하면서 전국에서 미세먼지 농도 '나쁨' 단계가 예상된다.


중국 상해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의 하늘은 맑겠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0도도 안팎을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전국이 20도를 웃돌면서 예년 이맘 때 기온을 보이겠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부산 14도 ▲대구 11도 ▲대전 10도 ▲광주 11도 ▲춘천 7도 ▲강릉 10도 ▲제주 13도 ▲울릉·독도 12도 등이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부산 24도 ▲대구 27도 ▲대전 25도 ▲광주 25도 ▲춘천 24도 ▲강릉 24도 ▲제주 23도 ▲울릉·독도 20도 등이다.

또한 중부지방에서는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가 필요하다.


한편 어버이날인 내일(8일) 저녁 제주도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대통령 선거일인 모레(9일) 새벽에는 충청이남지방으로 확대되겠다. 이 비는 9일 밤사이 대부분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