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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건축 인허가 면적이 1년 전에 비해 약 4% 감소했다. 지난해 11·3 부동산대책 이후 부동산규제가 강화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분기 건축 인허가 면적은 3875만5000㎡로 전년동기대비 4.1% 감소했다. 수도권 6.1%, 지방 2.4%의 감소율을 보였다. 수도권에서 서울은 149.9% 증가한 반면 경기도(-41.8%)와 인천(-19.5%)은 줄어들었다.


특히 주거용건물의 인허가 면적이 12.1% 급감했다. 상업용과 공업용건물은 각각 3.5%, 7.5% 줄었다.

한편 건축물 준공 면적은 지난해보다 21.1% 증가한 3251만㎡를 기록했다. 11·3 대책 이전 지속된 저금리와 주택경기 부양책에 따라 주택공급이 늘어났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