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아트플래닛
대사 없이 배우의 몸짓으로 내용을 전달하는 무언극 <이불>이 서울 청계천변 CKL 스테이지 무대에 오른다. <이불>은 잠을 이룰 수 없는, 꿈을 꿀 수 없는 메마른 현실에서 사력을 다해 펼쳐낸 상상의 세계를 그린 작품이다. 희곡의 대가 이강백 작가가 마임이스트를 위해 특별히 대본을 집필했다. 이 작가가 집필한 대본은 <후시기나 포케토>, <15분>, <오레스테이아> 등을 연출한 극단 달나라 동백꽃 소속의 젊은 연출가 윤혜숙이 무대로 만들었다. 지난 3월 두산아트센터 무대 <심청>에서 움직임만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2017년 서울연극인대상 스태프상을 수상한 마임이스트 이두성이 ‘남자’역을 맡았다.

일시 5월18일~5월28일
장소 CKL스테이지(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B1)

☞ 본 기사는 <머니S>(www.moneys.news) 제488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