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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가 국내 최초로 암 발생 시 암세포가 없어질 때까지 매월 100만원 또는 200만원의 암 치료비를 지급하는 ‘메리츠 매월 계속받는 암치료보험1704’를 판매 중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암에 의한 사망률(인구 10만명당)은 150.8명으로 교통사고 사망률(10.9명)보다 14배가량 높다.
이 상품은 암 발생 시 1년간 매월 보험금을 지급하고 이후에도 암세포가 남아 있으면 1년 단위로 보험금 지급이 연장된다. 새로운 암이 추가 발생하거나 재발 또는 전이되더라도 암 치료 종료 시까지 1년 단위로 최장 100세까지 매월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0세부터 최대 65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갱신형과 비갱신형 중 선택 가능하다. 갱신형은 20년 단위로 100세까지 자동 갱신된다. 또한 암수술비, 항암방사선약물치료비, 암직접치료입원일당 등 암 치료와 관련된 다양한 보장을 추가할 수 있다. 암으로 진단받거나 상해 또는 질병으로 50% 이상 후유장해 발생 시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보험료는 40세 남자 기준 20년 만기 전기납 갱신형 기본플랜 가입 시 월 2만원 수준이다.
한편 메리츠화재는 지난 4월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이 상품에 대해 배타적사용권 3개월을 획득했다. ‘새로운 위험담보’ 항목에서 암 발생 시 치료비를 1년 단위로 매월 지급하는 ‘계속 암치료비’ 위험률의 독창성을 인정받은 것.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100세까지 수차례 암이 발생해도 치료가 끝날 때까지 보험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암 치료비용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는 합리적 구조의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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