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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A는 아시아지역 금융기관 간의 교류·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고 국제사회에서 아시아 지역의 발언권을 확대하기 위해 민간 주도의 국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설립됐다.
연합회 관계자는 "하 회장은 AFCA 총회, 이사회 및 전문위원회 등에 참여해 아시아 지역의 금융기관 상호간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협력 기반 마련에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 우리나라 금융회사의 해외진출을 위한 우호적인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초대 회장에는 티안 궈리 중국은행 회장, 초대 사무국장에는 양 자이핑 전 중국은행협회 수석부회장이 선임됐다. 창립회원은 금융협회와 은행·증권사·보험사 등 금융사 및 금융유관기관 108개 기관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은행연합회와 신한은행이 이름을 올렸다.
앞으로 AFCA는 ▲공통 관심사항 논의를 위한 포럼 및 세미나 개최 ▲회원 상호 간 및 회원과 금융당국 간 대화 채널 구축 ▲통계 자료 발표 및 빅테이터 시스템 구축 ▲싱크탱크 설립 ▲금융범죄 방지리스크 관리 ▲녹색금융 ▲금융포용 ▲금융과 기술의 융합 ▲중소기업금융 ▲금융소비자보호 ▲금융교육 등의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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