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5포인트(0.26%) 상승한 645.38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6억9073만주로, 거래대금은 2조810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79억원, 95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284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오락문화, 섬유의류, 화학이 1~2%대의 상승률을 기록했고 정보기기, 반도체, 제약, 비금속, 건설, 유통 등도 강세였다. 반면 통신방송서비스, 인터넷, 출판, 매체복제, 운송장비부품, 운송 등은 약세를 기록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주로 강세를 보였다. 솔브레인이 반도체 주도로 실적 개선세를 나타낼 것이라는 증권사의 분석에 10% 가까이 올랐고 에스에프에이, 원익IPS는 3~4%대의 상승률을 보였다. 파라다이스, 코오롱생명과학, 포스코ICT 등은 2%대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셀트리온, CJ E&M, 메디톡스, 로엔 등도 강세였다.
반면 오스템임플란트, 이오테크닉스, 카카오가 2% 이상 하락했고 더블유게임즈, 톱텍 등도 약세를 나타냈다.
개별종목으로는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피해 우려에 인터넷 보안업체인 안랩, 이니텍, 한컴시큐어, 라온시큐어, SGA솔루션즈, 이스트소프트 등이 강세를 보였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1개를 포함해 511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589개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