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스마트카드
한국스마트카드가 세계 대중교통박람회에 참가해 ‘디머니 교통카드 시스템’과 ‘첨단 대중교통 솔루션’을 소개한다고 16일 밝혔다.

티머니 교통카드시스템 구축·운영업체인 한국스마트카드는 오는 17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2017 세계대중교통박람회’(UITP World Congress 2017)에서 글로벌 대중교통시장 개척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세계대중교통박람회는 철도와 버스, 대중교통시스템 등 전세계 대중교통 관련 기업과 정부기관, 교통 관련 사업자들이 모이는 국제 행사다.


한국스마트카드는 이번 박람회에서 ‘고속버스모바일’의 원스톱 예약, 발권, 결제 솔루션을 비롯해 신형 버스단말기, 택시 결제솔루션 등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한국스마트카드의 첨단 IT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전세계에 알린다는 전략이다.

특히 올해는 한국스마트카드의 ‘고속모바일티케팅’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박람회 기간 중 전세계 바이어를 대상으로 시연한다.


조동욱 한국스마트카드 광역사업단장은 “전세계 대중교통 관련 기업과 해외 정부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세계대중교통박람회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티머니 시스템의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라며 “당사 전시 부스에 많은 참관객이 몰리는 등 반응이 매우 좋아 티머니 시스템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많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