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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은 백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한 스웨덴 뮤지션 자라 라슨(Zara Larsson)과 패션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스웨덴 팝 센세이션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이번 캡슐 컬렉션은 강렬한 그래픽과 감각 있는 스트리트웨어로 구성돼 있으며,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일부 H&M 매장, 온라인 스토어에서 출시한다.
자라 라슨은 프린트부터 컬러, 컷팅, 피팅까지 이번 컬렉션 디자인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라 라슨은 “H&M과 함께 컬렉션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 내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는 제품을 함께 디자인하고 캠페인을 만드는 과정이 정말 재미있있다. 여러분들이 개개인의 스타일에 맞게 매치해서 입는 모습이 매우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H&M의 수석 디자이너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퍼닐라 울파르트는 “자라 라슨은 패션과 음악을 사랑하는 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영감이 된다. 그녀의 에너지는 긍정적이고 진정성 있다"며 "그녀와 함께 하면서 이러한 모습들을 디자인에 반영하는 것이 어렵지 않았다. 또한 H&M은 자라 라슨이 무대 위나 아래에서 어떠한 스타일을 즐겨 입는지 유심히 관찰해, 그녀만의 ‘무대와 스트리트 스타일의 결합’을 선보이려고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라 라슨은 최근 첫 정규앨범 'So Good, 2017'을 발표한 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 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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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원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