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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봉사단은 프놈펜 시내외곽에 위치한 무료급식소 키친 포 칠드런(Kitchen for Children)을 찾아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 300여명에게 식사와 과일, 옷과 신발 등을 선물했다. 이어 오는 9월에 개교 예정인 프놈펜 한국국제학교도 방문했다.
현재 캄보디아에는 1만5000여명의 한국교포가 거주하고 있지만 한국정부로부터 정식인가를 받은 한국국제학교가 없어 교육여건이 매우 열악한 캄보디아 공립학교를 다니거나 학비가 비싼 영어국제학교에 다녀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JB금융그룹은 프놈펜 한국국제학교에 작은 도서관을 만들어주기로 약속하고 이날 한국에서 가져간 어린이와 청소년 도서를 기증했다.
이와함께 봉사단과 (사)희망나무 의료진은 프놈펜시내에서 60km 떨어진 소도시 캄퐁스퓨에 위치한 광주진료소와 인근의 프롬스로우잇 중고교를 방문해 무료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육봉사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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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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