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이미지투데이

임금체불 등으로 고민을 상담하는 남성이 여성보다 2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노동권익센터가 2015년 상담 사례 2184건을 분석한 결과 내담자 성별은 남성이 64.7%, 여성이 35.3%로 남성이 여성의 2배 수준이었다.


연령대별로는 50대 내담자가 29.5%로 가장 많았고 60대(26.5%), 40대(14.5%), 30대(14.2%), 20대(7.8%), 70대 이상(6.5%), 10대(0.9%) 순으로 조사됐다.

직종별로는 청소·경비원 등 단순노무가 38.9%로 가장 많았다. 이외에도 △건설업 종사자 등 기능원(13.4%) △마을버스기사와 택시기사 등 장치·기계조작·조립(11.6%) △식당서빙·요양보호사·간병인 등 서비스직(9.4%) △사무직(8.9%) △전문가(8.6%) △판매직(5.3%) △관리직(4.0%) △농림어업(0.1%) 순이었다.


고용상태별로는 비정규직이 76.7%로 가장 많았고 정규직(16.6%), 무기계약직(4.3%) 순으로 집계됐다.

내담 내용은 임금 체불이 35.6%로 가장 많았다. 이외에도 △징계·해고(19.2%) △퇴직금(19.1%) △실업급여(16.3%) △근로시간·휴일·휴가(9.7%) △산업재해(6.1%) △근로계약(4.9%) △최저임금(4.3%) △성희롱·폭언·폭행(1.1%)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