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임한별 기자
24일 원/달러 환율이 강달러에도 투자심리 개선과 수출 네고 유입에 1120원 초중반에서 등락이 전망된다.

한윤지 신한금융투자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원/달러 환율은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고려 시 전 거래일 종가 대비 상승한 1125원 근처에서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전날 주요통화 대비 달러화 강세 압력이 확대된 것과 이날 예정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발표 경계감이 장 초반 원/달러 환율에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 이코노미스트는 “다만 미국증시와 국제유가가 견조한 흐름을 보이는데 따른 투자심리 개선이 이날 원/달러 환율의 상단을 제한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월말 수출 네고 물량 유입 가능성도 상존하는 만큼 장 중 원/달러 환율이 하락 반전할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