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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채널 통합운영부서인 e-금융센터의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프로젝트를 완료함으로써 스마트금융 기반을 확대했다는 게 하나캐피탈의 설명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하나캐피탈은 최신기술 기반의 ‘IPCC(인터넷기반 멀티채널 지원콜센터) 솔루션’과 ‘보이는 ARS’를 구축했다. 고객이 스마트폰으로 고객센터에 전화하면 음성은 물론 화면으로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통화 중 전환(Call Transfer) 시 고객정보 자동연동, 통화 중 구간녹취 등의 기능을 도입해 직원의 업무효율성을 개선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채권추심업무 가이드라인에 따른 발신횟수 제한을 시스템으로 구축해 고객불만을 최소화하고 녹취 데이터를 암호화해 고객정보 보안을 강화했다.
올해 ‘디지털금융 기반 오토금융업계 최고 도약’이라는 목표를 설정한 하나캐피탈은 스마트금융 강화를 위해 ▲고객 리텐션 프로그램 운영 ▲오토금융상품 인터넷 신청·약정 ▲영업점업무 집중화 등의 업무를 한번에 처리 가능한 ‘맞춤형 금융패키지’ 시스템을 구축했다.
윤규선 하나캐피탈 대표이사는 “스마트금융 서비스 구축 등 양적인 성장뿐 아니라 내부교육을 통한 직원들의 디지털 DNA 역량 강화 등 질적 성장까지 이뤄 디지털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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