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회계사 제2차시험 응시원서 접수현황/자료=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은 제52회 공인회계사 2차 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2961명이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쟁률은 최소 선발 예정 인원인 850명을 기준으로 3.5대 1이다.

경쟁률은 2013년 2.8대 1에서 2.6대 1로 떨어졌다가 2015년부터 3.1대 1, 2016년 3.2대 1로 오르고 있다.


이번 2차 시험 응시대상자 3253명 중에서 91.0%가 원서를 접수했다. 올해 1차 시험을 통과한 접수자는 1506명, 작년 1차 합격자는 1209명이다. 올해와 작년 중복 합격자는 194명이다.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등에서 회계업무를 한 경력으로 1차 시험을 면제받은 경력 접수자는 52명이다. 원서 접수자의 72.8%는 남성, 27.2%는 여성이며 평균연령은 만 26.8세다.


2차 시험은 다음 달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치러진다. 합격자 발표는 8월25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