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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카 캠페인 시즌7'은 현대자동차그룹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차량을 활용한 창업의지가 있는 저소측 취약가구에 맞춤형 차량 및 창업자금 지원으로 자립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1월 대상자를 선정한 뒤 이번 사업에 응모해 재단 주관의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과해 지난 4월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기프트카 수혜자 조 모씨(남, 50)는 화순읍에 거주하는 맞춤형복지급여 대상자로 포터Ⅱ 냉장탑차 등 총 2867만원을 지원 받았다. 앞으로 '화순골큰농부'라는 상호를 걸고, 직접 재배한 신선한 채소를 전통시장 등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조 씨는 "건강한 채소와 과일을 재배해 로컬푸드 납품 등 직접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의 기프트카 지원에 함께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현대자동차그룹에 감사드린다"며 "기프트카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자립에 이르기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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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