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저금리기조에 아파트 분양권 전매제한을 강화하는 11.3 부동산대책으로 아파트 투기세력이 줄어들었기 때문. 이처럼 아파트 투자가 어려워지자 상가, 오피스텔 등 수익형부동산이 풍선효과를 바탕으로 선호되고 있다.

초저금리기조에 편승해 최근 수익형부동산에 관심을 가진 투자자가 늘어난 가운데 입지와 배후수요 등을 잘 살펴보고 투자해야 노후대비의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경기도 구리 교문동에서는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의 근린생활상가 ‘일군타워’가 분양 중이다.

올해 10월 준공되는 이 상가는 주변이 아파트단지와 빌라촌 등으로 풍부한 고정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사업지 바로 옆에 e편한세상 구리수택 733세대가 들어설 예정으로 일군타워는 아파트 주출입구를 선점하게 된다.


또한 사업지는 세무서사거리를 사이로 구리시체육센터, 한국전력공사 구리지점, 남양주세무서 등을 마주보고 있어 유동인구가 꾸준한 지역이다. 분양관계자는 “노후건물들 사이에서 신축상가만이 가지는 입지적 장점을 갖췄음에도 주변상권과 어우러지는 상권을 형성하기 위해 3.3㎡당 평균 600만∼2000만원대 중후반 가격이 책정됐다”며 “현재 실수요자와 투자자에게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