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청와대는 26일 김진표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위원장이 종교인 과세 2년 유예를 2년 추가 유예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 "청와대와 조율을 통해 결정된 바가 없다"고 일축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마치고 기자들의 질문에 "그것은 김 위원장의 이야기다. 우리는 조금 더 살펴보고 전체적으로 조율이 필요한 사안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박 대변인은 "대개 우리의 과제를 이야기하는 과정으로 이해하면 될 듯하다"며 "자세한 확인을 거쳐 추후 설명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위원장은 다음해 1월 시행 예정인 종교인 과세 2년 유예를 2년 추가 유예하는 내용의 소득세법 개정안을 마련해 기독교 신자 의원을 중심으로 서명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