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지정학적 리스크 영향으로 상승(원화 가치 하락) 마감했다.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원 상승한 1121.7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1.7원 내린 1119원에 개장했다. 장중 원/달러 환율은 하락세를 보이는 듯했으나 상승 반전해 장을 마감했다. 이날 오전 북한 미사일 발사 소식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재부상이 원/달러 환율의 상승 요인이 됐다. 또한 미국 메모리얼데이 휴장을 앞두고 포지션플레이가 제한되면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20원대 초반에서 제한적인 등락을 보였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2.33포인트(0.10%) 하락한 2352.97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