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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가 O4O(Online for Offline)서비스에 나선다. O4O는 온라인을 기반으로 오프라인서비스를 연계한 O2O와 달리 오프라인을 중심으로 온라인서비스를 연결하는 것으로 A씨가 받은 서비스가 대표적인 예다.
신한카드는 KT의 위치정보 인프라를 활용, 모바일 결제플랫폼 ‘신한판(FAN)’ 내 지오펜싱(Geo-Fencing) 위치기반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지오펜싱 위치기반 서비스는 고객의 현재 위치·이동에 따른 혜택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신한카드는 지난 4월 KT와 이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신한카드는 이 서비스를 활용해 O4O 비즈니스 전략을 적극 펼친다는 복안이다. 우선 GS리테일, 홈플러스 등 신한판 오프라인 결제가 가능한 매장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후 서비스 대상을 지역상권의 일반 가맹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이번 지오펜싱 위치기반 서비스에 결제 기반 빅데이터와 AI(인공지능)기술을 결합해 보다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O4O전략을 펼칠 예정”이라며 “IoT(사물인터넷) 기술혁명 등 디지털 신기술을 결합해 디지털 퍼스트 경쟁력을 키워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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