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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는 오는 26일부터 사흘간 온비드를 통해 1636억원 규모의 압류재산을 공매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매물건은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국내 미술계의 거장인 고 천경자 화백과 의재 허백련 화백, 황영성 화백의 작품도 등장했다.
주요 아파트와 새로운 공매 대상 물건은 오는 28일 온비드를 통해 공고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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