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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주한미군의 평택 이전을 앞두고 부대 인근 임대주택이 각광받고 있다. 서울과 인천, 경기도 등 수도권 투자자에게는 평택이 '미래의 이태원'으로 뜨는 분위기다.
최근 평택에서는 주한 미공군의 미군과 군무원에게 임대가 보장되는 '송탄역 서희스타힐스'가 분양 중이다. 송탄역 서희스타힐스는 527세대 단지로 전용면적 66㎡와 84㎡ A·B형 중소형면적이다. 단지 내 공원과 특화시설, 국제평화공원이 가깝다.
송탄역 서희스타힐스는 주한미군 공군기지에서 긴급출동 시 5분 안에 도착할 수 있는 지점에 있다. 따라서 미공군 임대수요가 지속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주변 주거시설은 대부분 빌라인 반면 유일한 아파트단지로 미공군과 군무원에게 인기가 높을 전망이다.
사업지 인근은 평택 LG산업단지 1~2차와 삼성전자 세계 최대 반도체공장 설립이 예정돼 있다. 또한 국제고덕신도시에 약 13만4000명이 거주하며 인근 아파트의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아울러 지난해 수서-평택 SRT 개통 이후 아파트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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