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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시찰단은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지역의 일본 기업들로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내 투자 유망기업인 것으로 알려졌다.
광양만권 산업시찰단으로 참가한 일본 기업인들은 현재 조성사업이 진행 중인 세풍산단 내 외국인 전용단지와 광양항 및 율촌자유무역지역은 물론, 하동지구 대송산업단지 등을 방문해 화학 및 철강산업 등 광양만권 산업인프라를 눈여겨 봤다.
특히 이번 시찰단에 참가한 일본 기업은 테마파크 놀이기구, 식물공장 기자재, 바이오 의료기기 및 기능성 합성수지 제조업체들로 경제자유구역 내 세풍산단의 외국인전용단지 등에 투자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권오봉 광양경제청장은 "한·일 기업간 매칭으로 일본기업은 해외진출에 따른 위험부담을 줄이며 매출증대를 꾀할 수 있고, 한국 기업은 일본 기업과 합작으로 기술개발과 해외 판로 확대로 상생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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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