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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1포인트(0.32%) 상승한 668.0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5억741만주로, 거래대금은 2조656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82억원, 31억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229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금융이 2% 이상의 상승률을 보였고 인터넷, 정보기기, 건설, 유통, 운송, 제약, 비금속, 기계장비, 통신장비, 정보기기, 오락문화 등도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통신서비스, 소프트웨어, 반도체는 약세였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파라다이스, 씨젠, 에스에프에이가 2~3% 이상 하락했고 셀트리온, 서울반도체, 포스코ICT, 더블유게임즈, SK머티리얼즈, CJ오쇼핑 등도 약세였다.
반면 휴젤, 바이로메드, 신라젠, 에스티팜이 4% 이상 상승했고 메디톡스, GS홈쇼핑, 솔브레인 등도 2%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카카오, 코미팜, 코오롱생명과학, 포스코켐텍 등도 강세였다.
개별종목으로는 타이거일렉이 삼성전자, 마이크론 등 세계적인 반도체 업체들의 설비 투자가 확대되는 것과 관련해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증권사의 분석에 15% 이상 상승했고 아이엠텍은 최대주주인 KGP와 경영권 분쟁 발생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3개를 포함해 608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491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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