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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원 상승한 1144.1원에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5.9원 하락한 1147원에 개장했다. 장중 오름폭을 축소하며 전장 대비 상승 격차를 줄였다. 밤사이 달러화가 약세를 보였지만 주요국 긴축 우려와 뉴욕증시 하락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이날 원/달러 환율에 상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3.87포인트(0.16%) 하락한 2391.79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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