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예술의전당

한국인에게 운명과도 같은 아리랑이 다시 돌아온다. 뮤지컬 <아리랑>의 초연 당시 혼신의 힘을 다해 극을 이끌었던 안재욱, 서범석, 김성녀, 김우형 등 31명의 배우가 다시 재공연에 합류한다. 상업 뮤지컬에서 보기 드문 응집력과 조직력을 두고 배우들은 “한국인이기 때문에 다시 모였다”고 말한다. 뮤지컬 <아리랑>은 일제 강점기 감골댁의 가족사를 중심으로 그 시대 사람들의 삶과 사랑, 투쟁의 역사를 그린다. 풀처럼 누웠던 민초들의 삶을 그린 한국판 <레미제라블> 뮤지컬 <아리랑>은 7월22일부터 9월3일까지 예술의전당에서 만날 수 있다.
일시 7월22일~9월3일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 본 기사는 <머니S> 제495호(2017년 7월5일~11일)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