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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원/달러 환율은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1151.75원으로 보합권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밤사이 달러화는 주요 통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상대적으로 강세를 시현했다. 또한 원/달러 환율은 달러화 강세뿐만 아니라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위험자산 회피심리가 이어지면서 상승할 전망이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다만 이월된 수출업체의 네고물량이 출회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날 원/달러 환율의 상승폭은 소폭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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