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이 전날 종가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1원 하락한 1150.5원에 약보합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밤사이 강달러 영향에 1.4원 상승한 1152원에 개장했으나 최근 상승분에 대한 레벨부담 작용과 이월된 수출업체 네고물량 출회 등으로 박스권 등락을 보였다. 지난 4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성공 소식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위험자산 회피심리가 강해지며 원화 가치가 더 떨어질 우려가 있었으나 상쇄되며 약보합에 마감됐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7.83포인트(0.33%) 상승한 2388.35에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