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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6.9원 상승한 1157.4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5원 상승한 1150.5원에 개장해 장 중 상승폭을 확대했다. 지난 4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성공 소식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이어지면서 위험자산 회피심리가 강해진데다 달러화와 엔화 등 안전자산이 강세를 보이며 원화 가치가 하락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54포인트(0.02%) 하락한 2387.81에 약보합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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