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분기 호실적과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 기대감이 나오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11일 오후 3시14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만5000원(0.62%) 오른 244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는 이날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삼성 파운드리 포럼 코리아 2017'(Samsung Foundry Forum Korea 2017)을 열고 국내 고객과 파트너들에게 최첨단 파운드리 솔루션을 공개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에 매출 60조원, 영업이익 14조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지난 7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8조1400억원)보다 72%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