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애니메이션 '디또와 친구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2016~2017 지역 특화콘텐츠 개발지원 사업'에 응모해 총 3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지역 특화콘텐츠 개발지원 사업'은 지역에 특화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지역공모사업으로 지난 5월부터 정책지원, 레벨업, 글로컬, 융복합(2016 추가공모) 등 총 4개 분야로 나누어 공모를 진행했다.


진흥원은 정책지원, 레벨업, 융복합 분야 총 3개 과제에 응모해 모두 선정됐다. 확보한 국비는 8억원 상당이며, 도와 시군 매칭비를 합산하면 사업비 규모는 약 16억원에 이른다.

선정과제는 ▲리얼월드-여수:되살아난 전설(정책지원) ▲MCN으로 만나는 남도 'the랑께 TV'(레벨업) ▲해남 우항리 공룡소재 공간기반 융복합콘텐츠개발(융복합)이다.


오창렬 진흥원장은 "지역 특화콘텐츠 개발지원 사업이 시작된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사업을 수주해 지역의 예산적 한계를 극복하고,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는 등 콘텐츠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전라남도가 보유한 다양한 유‧무형의 자원들이 킬러콘텐츠로 제작되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