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머니S DB
13일 원/달러 환율은 1137원 안팎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원/달러 환율은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1137.75원으로 8원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밤사이 달러화는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발언 속에서 등락을 보이다 강보합권 마감했다.

이에 김 이코노미스트는 “미 달러화가 강보합권에서 머물렀으나 옐런 연준 의장의 비둘기적인 발언은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위험자산 선호심리를 높일 것이라는 점에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하락폭을 확대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