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머니S DB
14일 원/달러 환율은 1137원 안팎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원/달러 환율은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1137.2원으로 보합권에서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밤사이 달러화는 지표 호전으로 강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엔화와 유로화 대비 강세를 보였으나 파운드화가 저가 매수세가 유입이 되면서 달러화 대비 상승했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원/달러 환율은 달러화가 강보합권에 머물고 있다”며 “그러나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저금리 기조 발언을 통해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지속되는 만큼 외국인의 자금 유입이 이어지며 소폭 하락할 것”이라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