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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웰에 따르면 르노삼성은 현장근로자뿐 아니라 현장관리자까지 올스웰의 산업환기시스템을 통해 큰 성과를 거뒀다. 큰 신뢰도와 함께 만족도가 높은 기술력 때문이라는 게 강연수 올스웰 대표의 설명이다.
국내 완성차 르노삼성은 ‘일하기 좋은 산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많은 산업환경시스템업체와 접촉을 했다. 하지만 산업환기시스템과 같은 전문분야에서는 그동안 제대로 된 업체를 찾을 수 없었던 것도 국내의 솔직한 현실이었다.
국내 완성차업체인 르노삼성은 2015년 올스웰의 산업환기시스템기술을 처음으로 알았고 지난해 2분기에 첫 산업환기시스템 설치를 통해서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었다.
당시 국내에서 30년의 업력을 가진 업체와의 경쟁에서 수주를 받은 올스웰은 이후에 르노삼성의 기업환경개선을 위해 기존업체 대비 50% 수준의 풍량설계, 총거리 250m의 공기이송관로에 15~50m 간격의 8개의 흡기지점에서 동일한 성능을 내며 좋은 결과를 이끌어냈다.
국내에서는 생소한 산업공기기술을 완성차업체에 처음으로 적용한 첫 사례가 보고됐다. 이로써 올스웰의 산업공기분야의 기술력은 국내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았다.
또 여기에 그치지 않고 흡기 지점에서 댐퍼를 사용하지 않거나 이송관로의 직경 조절, 길이, 분기관의 각도 등을 세밀하게 설계하는 기술력을 통해 만족할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국내에 처음으로 산업공기분야시스템을 소개한 올스웰의 기술력은 처음에는 기존 시공사와 안전공단의 검사관도 ‘효과적인 성능’에 대해서는 물음표를 던졌다.
하지만 이 같은 우려에도 실제 가동에서는 안전공단의 검사관이 제시한 성능기준을 기존 국내방법에 비해 절반의 풍량으로 이뤄냈다. 또 다양한 데이터를 통해서 만족할만한 결과를 거뒀다. 이 기술력으로 국내 산업공기시스템분야를 한단계 끌어 올렸다는 평을 받눈다.
올스웰의 산업공기시스템 1차 시공 이후에 르노삼성은 조립공장, 주조공장등에 추가적으로 산업공기시스템을 설치하며 만족할 만한 성능이 확인이 됐다. 이에 올스웰은 르노삼성으로부터 최고의 신뢰도를 얻었다. 르노삼성 내부에서의 올스웰의 설치사례는 우수사례(Best Practice)로 보고된 바 있다.
강 대표는 “이런 국내 완성차업체인 르노삼성과의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현재 중국의 대표적인 철강회사와의 계약과 함께 최근에는 ‘베이징 시내의 지하철 미세먼지 해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며 “중국 현지 자동차업체로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국내 완성차 르노삼성의 4차 시공으로 올스웰의 기술력은 이미 최첨단 산업인 자동차업계에서도 인정받게 되는 쾌거를 이뤘다. 올스웰은 앞으로 르노삼성의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국내 자동차업계 전반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국내외 경기상황이 오히려 성공의 기회라고 이야기하는 강 대표는 “올 하반기 국내를 뛰어 넘어 세계 속의 기업을 표방하며 세계 속의 산업공기시스템을 제공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올스웰은 이런 현실을 극복하기 위한 산업환기와 공기청정분야에서 여섯가지 시스템기술을 유럽 선진국으로부터 도입 및 보유했다. 이 기술을 총칭해 유럽에서는 산업공기기술(Industrial Air Technology)이라고 한다.
한편 강 대표는 국내 철강업계에서 14년 동안 근무한 현장전문가로 통한다. 특히 산업공기분야 전문가로 국내 첫 산업공기시스템을 선보였다. 그는 “지난 14년간 철강업계에서 생산, 설비, 품질, 마케팅, 신사업 등 여러분야를 두루 거치면서 산업공기시스템 사업을 위한 감각을 길러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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