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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14일 도청에서 진행된 위촉식에서 국제농업박람회 이사장 권한대행 김갑섭 행정부지사가 송소희씨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박수철 2017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장은 "송소희씨는 국악이라는 전통음악을 젊은층이 즐겨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해 오고 있다. 그 만큼 전 세대에게 사랑받는 예술인이기 때문에 가장 기본이 되는 산업인 농업을 젊은층에게 잘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며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홍보대사로 임명된 송소희씨는 위촉식 이후 TV, 사진, 라디오 등 대외 활동을 통해 성공적인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게 된다.
송소희씨는 "아시아 최고의 농산업 비즈니스 박람회인 국제 농업박람회의 홍보대사를 맡게 되어 기쁘고 그만큼 책임감도 느껴진다. 성공적인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제3회 2017국제농업박람회는 10월 26일부터 11월 5일까지 11일간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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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