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의회는 박춘수, 유정심, 서미정 의원이 17일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최로 열린 '제4회 우수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수의정대상'은 전국 시도의회 의원들이 펼친 우수한 의정활동을 발굴·전파하여 의정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1년 동안 주민 복지와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의원에게 수여된다.


환경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는 박춘수 의원은 시의회 부의장으로서 시정 현안에 대한 감사와 견제, 대안 제시는 물론 노인과 장애인의 일자리 문제를 사회 이슈화하고 1회용품(칫솔, 면도기) 분리수거와 사회복지시설의 인권침해 예방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산업건설위원회에서 활동하는 유정심 의원은 지방공기업의 행정과 재정을 전반적으로 살펴 집행의 투명성과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고 공기업 대표 선임과 관련하여 도덕성, 전문경영인으로서의 능력, 미래 비전 등을 검토해 경영부실의 근절과 개선방향을 제시했다.


환경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는 서미정 의원은 장애인복지의 발전을 위해 각종 현장 의정활동과 장애인평생교육 지원 조례안의 제정 등 자치법규 제정을 통해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통합사회 구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