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자헛이 지난 3월 새롭게 선보였던 패스트 캐주얼 다이닝(Fast Casual Dining) 콘셉트 매장이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게 되면서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구리도농점에 이어 충북 청주에 두 번째 매장 ‘청주가경점’을 오픈 했다.
이번에 문을 연 피자헛 청주가경점은 처음으로 패스트 캐주얼 다이닝 콘셉트를 새롭게 적용한 구리도농점의 뒤를 잇는 콘셉트 매장으로 기존 매장과는 달리 시가지가 아닌 아파트와 주택 등의 주거 단지 밀집 지역에 자리를 잡았다.
또한 고품질의 피자를 다양한 사이즈와 가격대, 그리고 푸짐한 세트메뉴 등으로 구성해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는 한편 원목과 철제 등을 사용해 세련된 분위기와 함께 카페 같은 편안함을 연출해 동네의 ‘맛있는 아지트’의 느낌을 그대로 재현했다.
여기에 오직 매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1~2인용의 8인치, 12인치의 피자 종류를 ▲우삼겹부추, ▲메가크런치, ▲트리플허니치즈, ▲와우치즈피자는 물론 새롭게 ▲씨푸드갈릭, ▲사워크림 로스트 소시지, ▲페퍼로니 등 3종을 추가해 총 7종으로 대폭 늘렸다. 가격은 8인치 기준 3,800원~5,500원이다.
특히 피자헛의 패스트 캐주얼 다이닝 콘셉트 매장에서 인기 메뉴는 단연 런치세트이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판매되는 것으로 메인 메뉴 1종, 사이드 메뉴 1종, 음료 1종을 4,800원~6,500원에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새로운 레시피로 소개되는 베이컨 크림 파스타, 김치 치즈 필라프 등의 파스타/라이스 메뉴와 어니언링, 쉬림프링 등 사이드 메뉴도 만날 수 있다.
한편, 피자헛 청주가경점은 오는 7월 31일(월)까지 프리미엄 피자를 방문포장으로 주문할 경우 피자 한 판을 더 제공하는 ‘프리미엄 피자(L)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리고 ‘모든 프리미엄 피자 30%40% 프로모션’ 이용 시 배달 및 레스토랑 30%, 방문 포장 40% 할인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