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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에서 운영하는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으로 강제징용 후 질병 또는 장애를 입은 원폭피해자를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기관으로 현재 각종 치료사업과 생활안정을 위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신협 두손모아봉사단은 지난 2013년 발족한 이후 15개 지역 봉사단 임직원을 주축으로 노숙인을 위한 무료 급식봉사, 쪽방촌 보수공사, 저소득층 집수리, 식수사업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철상 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밀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나눔 문화를 전파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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