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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의 ‘H’와 건설(Construction) 및 기술(Technology)의 영어 앞글자를 딴 ‘에이치 컨텍’ 봉사단은 지난 21일 국제개발협력단체 ‘코피온’과 함께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1기 발대식을 가졌다.
1기 봉사단은 현대건설 임직원 10명과 대학생 봉사자 35명 등 총 45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8월14일 출국해 12박13일 동안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에이치 컨텍’ 봉사단은 현지 사회공헌 뿐만 아니라 국립대학과의 기술 세미나와 ‘적정기술’ 아이디어 제안 등 기술교류도 동반할 계획이다.
적정기술이란 주로 개발도상국의 문화와 주거환경 등을 고려해 지속적인 생산과 소비가 가능하도록 만든 기술로 물부족 해소, 빈곤퇴치와 같이 삶의 질 향상 등을 위해 쓰인다.
해외기술봉사단 ‘에이치 컨텍’ 1기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사룰라 지역으로 파견돼 마을 위생시설 건립 및 교육봉사를 진행하며 이후 수도인 자카르타에서 건설기술 및 양국의 문화를 공유하는 세미나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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