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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이 2008년 모든 임직원이 참여하는 ‘드림이 사회봉사단’을 창단해 어려운 이웃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있다.
드림이 사회봉사단은 ‘질 좋은 성장을 통해 존경받는 기업이 돼야 한다’는 경영철학을 가진 김해준 교보증권 사장의 대표이사 취임과 함께 출범했다. 드림이 사회봉사단은 소외계층 청소년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사회공헌 중점분야로 선정해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손길
교보증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드림이 정기봉사활동 ▲창립기념일 드림이 특별주간 봉사활동 ▲드림이 희망기부 ▲자녀와 함께하는 봉사활동 등이다.
정기봉사활동은 임직원의 거주지역에 따라 선정된 전국 권역별 지정 복지단체 중 개인이 희망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매주 진행한다.
2010년부터 실시 중인 창립기념일 드림이 특별주간 봉사활동은 창립기념일(11월22일)의 의미를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눈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전 임직원이 참여해 김장 담그기부터 사랑의 도시락, 사랑의 빵, 무료급식 등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아울러 교보증권은 개인 기부에도 적극 나선다. 국내외 1대1 결연아동 후원프로그램인 드림이 희망기부를 통해 지난 7월 기준으로 국내아동 297명, 베트남아동 96명을 지원했다.
◆자녀와 함께 봉사활동 참여
자녀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은 ▲드림이 나눔제작 ▲드림이 문화재사랑 ▲드림이 따뜻한밥상 ▲드림이 공원돌보미 등 다양하게 진행된다. 드림이 나눔제작은 빵 만들기와 인형·크레파스 만들기 등 다양한 테마의 나눔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봉사활동이다.
드림이 문화재사랑은 소중한 문화재를 자녀들과 함께 지켜나가는 문화재 보호활동으로 창경궁과 사직단 등 주요 문화재에서 활동한다. 드림이 따뜻한밥상은 방학 중 결식아동을 돕기 위해 기아대책과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임직원이 직접 작성한 격려카드와 쌀, 반찬, 영양제 등을 담은 식량키트를 만들어 방학 중 결식아동에게 전달한다.
마지막으로 드림이 공원돌보미는 지역사회의 공원을 가꾸고 돌보는 환경보호프로그램이다. 2013년 서울시와 협약해 여의도공원, 한강공원에서 자연보호와 생태교육 등 연 1~2회 활동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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