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는 나눔문화가 확산되는 미래를 그린다. 섬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어촌과 도시가 하나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 또 시각장애인 특화 봉사단을 운영하고 금융교육을 재능기부한다.


◆섬마을과 ‘1사1촌’… 어촌-도시 하나로


미래에셋대우는 2006년부터 충남 서산시 대산읍 웅도리와 ‘1사1촌’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올해로 11년째 그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1사1촌은 지속적인 상호교류를 통해 어촌과 도시가 하나가 될 수 있는 상생을 목표로 한 미래에셋대우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청정 갯벌과 낙지, 굴, 꽃게 등의 특산물을 자랑하는 전형적인 섬마을 웅도리는 그동안 외부와의 교류가 많지 않았으나 미래에셋대우와의 결연을 계기로 적극적인 교류활동에 나서고 있다.


미래에셋대우 임직원들은 해마다 웅도리를 방문해 마을 주변과 바닷가의 생활폐기물과 폐어구 등 쓰레기를 수거하는 봉사활동을 실시 중이다. 또 매년 5월 웅도리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마을 어르신을 모시고 효도잔치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제공=미래에셋대우
/사진제공=미래에셋대우

◆시각장애인 특화 ‘감사하는 봉사단’

미래에셋대우는 2008년 출범한 ‘미래에셋 봉사단’을 통해 임직원들이 직접 모금한 기부금을 봉사단별 자매결연을 맺은 사회복지시설에 지속적으로 기부하고 정기적인 자원봉사를 진행 중이다.

지난해에는 미래에셋대우의 ‘감사하는 봉사단’이 시각장애인들의 다양한 촉각경험을 지원하는 ‘촉각교재 지원 사업’을 후원했다. 아울러 쉽게 사람들과 만나며 운동을 하기에 많은 제약이 따르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한마음시각장애인체육대회’를 지원하고 있다. 감사하는 봉사단은 미래에셋대우의 내부통제부서 임직원 60여명으로 구성된 시각장애인 특화 봉사단이다.


또한 미래에셋대우는 시각장애인의 금융시장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재능기부활동을 진행하고 개인정보유출, 보이스피싱 등 전자금융 사건과 사고 사례별 대처방안을 안내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기업의 성장은 사회적책임을 수반하기 때문에 소명의식을 갖고 사회공헌활동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미래에셋대우는 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봉사활동으로 나눔의 온정을 전파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