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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여름방학을 맞아 준비한 제3회 메세나 나눔행사 ‘우리는 친구다’ 어린이 뮤지컬 광주공연이 지역민의 큰 관심 속에 성료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광주은행 본점 3층 대강당에서 열린 ‘우리는 친구다’ 어린이 뮤지컬 광주 공연에는 3일 동안 약 2700여명이 넘는 지역민과 어린이들이 무료 관람했다.
‘우리는 친구다’ 어린이 뮤지컬은 높은 완성도와 재미로 12년간 대학로 극장에서 사랑받고 있는 작품이다.
‘우리는 친구다’ 어린이 뮤지컬은 높은 완성도와 재미로 12년간 대학로 극장에서 사랑받고 있는 작품이다.
특히 이번 광주 공연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공동으로 지역아동센터와 복지기관 어린이들을 초대해 문화적인 혜택을 상대적으로 누리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도 작지만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관람을 위해 뮤지컬 공연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색연필과 인형을 증정하고 포토존을 설치해 즉석사진을 선물하는 등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공연 이외에도 자녀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임숙경 광주은행 사회공헌실장은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광주은행 메세나 나눔 문화공연이 지역민들과 어린이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돼 기쁘다“며, ”오는 17일과 18일 순천에서 진행되는 공연에서도 전남지역 어린이들에게 좋은 선물을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8월 17일과 18일 양일간에 걸쳐 순천대학교 우석홀에서 열리는 순천 공연은 오후 2시와 5시,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등 총 4회에 걸쳐 막을 올릴 예정이다.
한편, 오는 8월 17일과 18일 양일간에 걸쳐 순천대학교 우석홀에서 열리는 순천 공연은 오후 2시와 5시,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등 총 4회에 걸쳐 막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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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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