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지역서 중국 동포 열차 치여 사망… 서울 방향 운행 중단
김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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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1시27분쯤 지하철 4호선 초지역 선로에서 중국 동포 50대 A씨가 역사로 들어오던 열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한 남성이 전철이 들어올 때 승강장에서 선로로 뛰어들었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 유족으로부터 A씨가 우울증 치료를 받은 적이 있다는 진술을 받았다"며 "구체적인 사항을 파악하고 있다"고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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