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머니S DB
9일 원/달러 환율은 1129원 근처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29.15원인 것을 고려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3원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밤사이 달러화는 미국 고용지표 호조에 강세를 보였다. 다만 달러화는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엔화 대비 하락했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전날 지표 호조에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부각되며 엔화가 강세를 보였던 만큼 이날 원/달러 환율의 상승 압력이 높아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