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기다리는 시민들. 사진은 기사와 무관. /사진=뉴시스DB
지난 12일 서울 지하철 5호선 전동차가 고장 나 1시간 가까이 운행이 중단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서울교통공사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2일 밤 10시 30분쯤께 서울 지하철 5호선 방화역으로 향하던 열차가 동대문역사공원역에서 멈췄다.


서울교통공사는 고장 열차를 방화 차량기지로 옮긴 뒤 밤 11시 25분쯤 열차 운행을 재개했다.

당시 폭발음이 들렸던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공사 측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