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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에서 주요 3대 지수가 미국과 북한 간 정치적 긴장감이 완화되는 모습에 상승 마감했다.

14일(미국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35.39포인트(0.62%) 상승한 2만1993.71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 대비 24.52포인트(1.00%) 오른 2465.8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83.68포인트(1.34%) 상승한 6340.23에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