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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수도권 지역에 장대비가 쏟아지면서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청계천 출입이 통제됐다.

물이 갑자기 불어난 청계천은 시작 지점부터 고산자교 구간까지 산책로 출입이 통제됐으며 기상청은 "15∼16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오는 곳에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수도권과 달리 제주도 동부와 북부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