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서울)은 2017년도 2학기 ‘중국비즈니스 핵심실무 전문교육과정 - 舊중국진출 비즈니스 전문가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중국의 경제보복 행태가 맹목적인 한국 제품의 수입통관 거부라기 보다는 합법의 테두리 안에서 벌어지는 만큼, 중국 비즈니스 업무에 있어서 정확성이 더욱 절실히 요구되는 실정이다.


때문에 관행적으로 행해오던 중국비즈니스 실무와 더불어 법적 업무규정을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 하에 이론적 요소를 가미하여 개설된 교육과정이 ‘중국비즈니스 핵심실무 전문교육’이다.

일반적인 중국비즈니스 교육과정들과 차별화하여, <중국비즈니스 핵심실무 전문교육>은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춰, 규정과 실무와 사례를 조합한 16강 과목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중국비즈니스 핵심실무 전문교육과정’은 중국인문사회 2강, 중국법인 경영관리 7강, 온/오프라인 교역 7강, 이렇게 3개 단원의 16강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국인문사회’ 단원은, 중국과 중국경제에 대한 개황, 중국인의 소비트렌드, 중국 바이어와의 교류에 필요한 비즈니스 문화 및 중문자료와 관련된 인문학적 내용을 담고 있다.

‘중국법인 경영관리’ 단원은, 중국 비즈니스의 기획부터 시작해 중국 현지에 법인을 설립하고 그 법인을 운영하기까지 필요한 업무와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다.


‘온/오프라인 교역’ 단원은, 중국과의 오프라인 무역과 온라인 거래를 비롯하여, 중국 온라인 미디어를 활용하는 홍보 마케팅과 중국소비시장 공략과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본 과정과는 별개로, 교육과정의 강사진들이 수강생 중 희망자에 한하여 중국 현지의 기업과 창업센터 등을 참관하는 연수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수강생들의 중국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주고, 중국 현지에서의 네트워크 형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서울) 측은 "최근 정치외교적 문제로 인해 중국의 한국제품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데, 결국 앞으로는 중국 관계법령과 업무규정에 반드시 따라야 중국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다는 얘기다. 이럴수록 중국비즈니스의 핵심정석과 실무를 담고 있는 본 교육과정이 더욱 필요하다"며 "본 교육과정은 중국에 진출하는 우리 기업과 예비창업자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중국시장에 연착륙 할 수 있도록 실무능력을 향상시키는 데에 그 교육목표를 두고 있기 때문에, 중국진출을 기획하고 있는 기업이나 예비창업자 등에게 최적의 커리큘럼이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