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사진=이미지투데이
뉴욕증시에서 주요 3대 지수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방정부 폐쇄 시사 발언에 약세를 보였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87.80포인트(0.40%) 하락한 2만1812.09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 대비 8.47포인트(0.35%) 떨어진 2444.0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19.07포인트(0.30%) 내린 6278.41에 장을 마감했다.


IBK투자증권은 "장 초반 일부 기업의 실적 부진으로 산업재업종을 중심으로 낙폭을 확대했다"며 "장 중 국제유가 상승에 에너지업종이 강세를 보이며 낙폭의 일부를 만회하기도 했지만 대부분의 업종의 약세 흐름이 지속되며 3대 지수 모두 하락 마감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