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머니S DB
미국의 정치적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달러화 약세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이 4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9원 하락한 1127.9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4.8원 내린 1127원에 개장해 장 중 1120원대 후반에서 박스권 움직임을 보이다 장을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방정부 폐쇄 시사 발언에 따른 달러화 약세의 영향으로 하락했다. 또한 달러화 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원자재 관련 통화 반등도 이날 원/달러 환율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9.44포인트(0.40%) 상승한 2375.84에 장을 마감했다.